빌립보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상 우상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믿을 때 그 대상을 우상이라고 한다.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잘못 알면 내 뜻대로 믿는다면 하나님이 우상이 된다. 우리는 그러 심각한 우상을 갖고 있다. 척박한 땅에서 내가 제일 먼저 하나님이라고 여겼던 모든 환상을 깨고하나님을 진짜 참 아버지를 만나는 곳이 베델이다. 그때까지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욕심, 나의 생각, 나의 자질구레한 문제를 해결 해주며늘 욕심을 성취해 주는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을 갖고 있다.하나님이 나의 탐심을 채워주어야 하는 우상이 된 것이다. "너희의 신은 배다" 즉 욕심이나 채우는 하나님인 것이다. 하나님과 관계 설정에서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며 함께 이야기하는 하나님이여야지내가 이야기하고 그것을 들어 주시는 대상이 하나님이 된다면 우상이 된다. 나에게 하나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