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사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고집 하나님의 고집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일어나니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8:6) 하나님께서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하실 때 그 질투는 사랑입니다.어떤 사랑을 하느냐? 꺾이지 않는 사랑입니다.나는 절대로 너를 안놓친다는 고집이지요.잔혹하다는 것은 완고하다는 뜻입니다. 안 변한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엄하면 심각한 것인데 하나님이 엄하시니 다행입니다.사람은 쓸데없는 것을 갖고 고집을 피워 문제인데하나님은 사랑의 고집입니다. 그래서 절대 안변하는 것입니다. 야곱을 보세요. 야곱이 끝까지 덤비니하나님이 이기지 못함을 보았습니다. 일단 야곱의 고집이 쎈것입니다.하나님 앞에 사람 고집이 이렇게 쎈 것입니다. 우리 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