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11:44-45
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천지만물 만드신 분 하나님
만드실 때 인간하고 의논하지 않으셨다
사람들은 인간을 도구로 안 쓰면 하나님이 못하실 줄 아는데,
하나님은 인간 없이도 충분히 다 하실 수 있다.
사람 손 하나 안 쓰고 앗수르인 185000명 다 쓸어버리신 하나님
창 1:1에서 하나님이 천지 만드심을 선포하고 시작한다
< 신앙생활, 종교생활 >
신앙은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
종교생활은 자기 자신 위해서
< 믿음, 미신 >
믿음: 믿음은 내 것 아님,
믿음이 내 속에 들어오면 그분을 밝히 보게 된다.
성령 없이 불가능
미신: 허황된 것, 자기가 생각하는 상을 그대로 믿는 것,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다 미신,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 신을 믿는 것
성령 없이 자기 혼자 믿는 것이 가능
히 10장, 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믿음은 실상이고 증거
정확한 참
보이지 않는데 증거라고 한다
나사로, 무덤에서 나사로가 나온 걸로 보면, 미신
나사로가 나온 게 아니라 예수님이 나오셨다, 로 보이면 믿음
애굽에서 요셉 총리 된 후
야곱 가족들이 애굽에서 나오고 싶겠나? 출세가 보장된 곳인데
하나님은 요셉에게 믿음을 주셨다. 믿음이 움직여 나감, 나갈 때 내 뼈 갖고 나가라~
요셉을 알지도 못하는 왕 세워
떠날 생각이 전혀 없는 자들에게 어마어마한 핍박 가하도록 만드심,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게 믿음
믿음의 속성이 무엇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미신을 믿으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안 된다
자신이 만든 하나님상을 믿는다고 하면 미신
내가 좋아서 하는 건 취미생활
나 좋은 대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좋아서 하나님께 붙들려서 하는 게 신앙생활
오늘 본문, 레 11장 정결 규례의 마지막 부분
성도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를 말하는 내용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는 말은 먹는 것과 관계있다.
앞에서 쭉 먹는 규례 말한 후 거룩을 언급
거룩이 나올 수 없는 자들에게 “거룩하라”
실체가 다름, 인간은 거룩할 수 없는 실체
정한 것을 먹어야만 성도는 존재할 수 있다.
부정한 것 먹으면 안 된다
부정한 사람이 정하게 되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
부정한 사람이 거룩하게 되는 방법을 설명하는 구절
정한 것만 먹어라, 그래야 너희는 거룩해질 수 있는 인생
너 때문에 정한 게 죽었다는 것을 알고 살라
부정한 니가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정한 게 죽어나감으로
그 은혜를 알고 살라
너희가 어떤 존재인지 알고 사는 게 은혜다.
지금 너에게 베풀어진 은혜가 어떤 것인가 알고 살라
은혜가 지금 너를 살리고 있다. 그걸 알고 사는 게 거룩하게 살라는 말 속에 담겨 있는 뜻
니가 얼마나 더러운 놈이길래 이렇게 깨끗한 걸 먹이시겠나?
죄 속에 사는 우리가 구별되도록 사는 방법
< 성화 >
오늘날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성화란, 진화 개념
점점 발전 단계가 있다고 생각
거룩하신 분 안에 내가 들어가면 성화의 상태
내 노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 개념 아니다.
하나님의 일은 절대 오류가 없고 틀림이 없다.
그 하나님 앞에 내가 무슨 재주로 ‘거룩’의 일을 하겠다고 달라들겠나?
너무나 다른 속성
그래서 하나님을 ‘거룩하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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